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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모든 종목에서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절실하다. 특히 설원 위에서의 스피드와 화려한 묘기를 즐길 수 있는 설상종목 입장권은 전체 발행량의 25%에 불과할 만큼 희소성이 높아 올림픽이 임박하면 구매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선점 하는 게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조직위는 모두 118만매의 올림픽 입장권을 발행하는데 이중 90%인 107만매(국내 75만매, 해외 32만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 목표대비 예매 신청은 국내는 32%(23만9천여매) 해외는 51.5%(16만4천여매)로 전체 판매 목표의 37.7%인 40만 3000여매가 신청된 상태이다. 조직위는 4월 23일까지 1차 온라인 예매 신청이 이뤄지면, 추첨을 통해 오는 5월 8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 경우 신청자가 선호하는 좌석등급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2차 온라인(일반) 실시간 판매는 9월 5일부터 시작되며, 11월부터는 접근성이 좋은 주요 공항과 KTX역 서울시청과 강원도청, 강릉시청 등 관공서에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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