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시청자들의 입소문과 호평에 힘입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역주행 드라마로 도약하고 있는 '자체발광 오피스'가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바로 'B컷 포스터'를 공개한 것.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구멍 없는 연기력과 위트 있는 연출, 공감을 부르는 에피소드, 묵직한 주제와 유쾌한 장면의 하모니 등으로 시청자들을 유입시키고 있다. 특히 3.8%로 시작한 시청률은 4회 5.2%로 껑충 뛰어오르더니, 5회와 6회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6.0%를 돌파했다.
이에 '자체발광 오피스'측은 "시청률 역주행에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은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담아 아쉽게 공개하지 못했던 포스터 B컷을 공개한다. 더 재미있고, 더 공감 가는 드라마로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총 3종으로, 그 중 자체발광하는 러블리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고아성이 눈길을 끈다. 고아성은 회의 테이블 한 쪽 다리를 올리고 한 손으로 하석진의 넥타이를 끌어당기고 있다.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귀여움을 더한다. 이에 하석진은 숨이 넘어갈 듯한 코믹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특급 케미를 뽐내고 있는 고아성과 하석진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익살스런 눈썹 찡긋 표정과 '이런 가~족 같은 회사'라는 카피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두 사람의 폭발하는 코믹 케미가 포스터에서도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사무용품을 무기로 장착하고 전쟁을 준비하는 듯한 하우라인 계약직 3인방 고아성-이동휘-이호원이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시선을 강탈한다. 지관통과 키보드를 기관총처럼 들고 있는 이동휘와 이호원의 모습 옆으로 파티션을 방패삼고 자를 검으로 삼은 고아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진짜 전쟁에 임한 듯 진지한 표정이 상황을 더욱 코믹하게 그려내 웃음을 터지게 한다. 무엇보다 포스터 속에서 포착된 배우들의 깨알 같은 연기가 유쾌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이들의 빈틈없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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