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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3년 1만2000대 수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0만7000대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2년에는 12만대 이상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현대자동차가 KONA(코나)에 거는 기대 역시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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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는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 예멘의 모카와 더불어 세계 3대 커피로 인정받는 '하와이안 코나 커피'의 산지로 유명하며 서핑, 수상스키,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갖춰 해양 레포츠의 천국으로 불리는 하와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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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이날 차명 공개와 함께 처음으로 차량의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LED 광원이 적용된 차량 전면부 이미지로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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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내외 시장에서 소형 SUV는 엔트리 차급임에도 동급 세단 대비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과 실용성, 기존 SUV 모델들이 부각하기 어려웠던 세련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강조해 왔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KONA(코나) 출시 통해 소형 SUV에서부터 준중형 투싼, 중형 싼타페, 대형 맥스크루즈로 이어지는 SUV 풀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SUV 제품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KONA(코나)의 본격 출시에 앞서 고객들에게 차명을 널리 알리고 KONA(코나)를 통해 추구하는 트렌디하고 다이나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3월 31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대(對) 두산 개막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 KONA(코나)의 이름을 활용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다.
소형 SUV를 주로 구매하는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전략적으로 활용, 잠실야구장 내(홈 베이스와 1루 사이)에 차명을 표기함으로써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에도 차명 엠블럼을 새겨 KONA(코나)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두고 단계적으로 KONA(코나)의 진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국내외 SUV 시장에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개발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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