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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리, 유키카, 재인, 태리로 구성된 데뷔조는 아이돌 데뷔를 코앞에 두고 소속사의 갑작스러운 폐업에 공중분해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위기에 빠진 아이들을 지켜보던 미스터리한 인물 심민철(박철민 분)이 아이들을 위해 825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강신혁(성훈 분)을 프로듀서로 영입시키며 데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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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팀내 최고령 연습생인 탓에 '연습생계의 화석'으로 불리는 소리는 넓은 이해심으로 동생들을 다독이며 맏언니 역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코코소리' 멤버 소리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돌마스터' 코스프레 영상을 업로드하고 '아이돌마스터'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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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막내 재인은 데뷔 조의 평균 연령을 낮추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천재댄서'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녀는 가장 어린 나이지만 누구보다 월등한 댄스실력의 소유자로 과거 걸그룹 '디아크' 활동시절 댄스 담당을 했을 정도. 이에 데뷔조의 퍼포먼스를 책임질 예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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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인 5명은 극중 절망적인 상황에서 심민철을 만나며 다시 한 번 꿈에 도전 할 기회를 얻은 만큼 이들이 최종적으로 아이돌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데뷔조 모두 실제로 연예계 활동 경력이 있고 SNS 공개 오디션으로 공정하게 선발되어 노래, 연기 등의 트레이닝을 받은 만큼 소녀들이 드라마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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