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2월 전역 당일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직접 만나러 가는 일"이라고 말한 김재중은 제대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난 1월 말,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가장 먼저 인사를 나눴다. 2년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더욱 멋있어진 비주얼은 물론 20곡에 달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사하는 등 팬들의 기다림이 보상받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공연을 펼쳤다.
Advertisement
김재중은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정규 2집 'NO.X(녹스)'과 홀로그램 콘서트를 준비했었고, 전역 후에는 그 수록곡을 중심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는 아낌없는 팬서비스는 물론 무대를 장악하는 역대급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쳐 아시아를 '제이홀릭'으로 물들였고 팬들에게 완벽한 '왕의 귀환'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김재중은 "앞으로 해외 각국에 좋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활동들을 펼치고자 한다. 아시아 팬들은 해외 팬이 아니라 이제 모두 한 가족처럼 느껴진다. 전역 후에 바로 진행하는 콘서트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규 앨범 수록곡을 한국어로 많이 따라 불러 주셔서 너무 감동 받았고 감사했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저에게 거는 기대와 바람에 보답할 수 있는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고, 좋은 음악과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행복을 주고 진심을 다하고 싶다"는 아시아 투어 성료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