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의 달달한 데이트가 임예진에게 발각됐다.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5회에서는 이현우와 조이의 데이트 현장을 임예진(김순희 역)이 맞닥뜨리는 흥미진진 긴장만점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볼매 커플 이현우와 조이가 머리를 쓰다듬는 등 한창 꿀 떨어지던 중 깜짝 놀라 사색이 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그들을 멀리서 발견하고 분노의 자전거 질주를 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아닌 조이의 할머니 임예진. 두 사람의 달콤한 애정행각에 임예진은 경악을 금치 못해 입을 떡 벌리고 있다. 특히 그는 금방이라도 이현우를 향해 자전거를 들이받을 듯 이글거리는 레이저 눈빛으로 불꽃 분노를 발산하고 있어, 1초 뒤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질 일촉즉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극중 조이의 집으로 소환된 이현우와 매의 눈으로 이현우를 심사중인 임예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덩달아 노심초사하게 한다. 이현우는 잔뜩 긴장한 듯 두 손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공손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무릎을 꿇고 앉은 이현우의 안절 부절 못하는 모습이 시크한 천재작곡가 k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다소곳한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과연 이현우가 조이의 할머니 임예진에게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과연 조이의 집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거너사' 제작진 측은 "이현우-조이-임예진의 코믹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기가 어우러진 장면이었다"며 "손녀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후 충격을 받는 할머니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한 임예진과 그런 임예진의 마음을 단숨에 녹인 이현우의 필살기가 안방극장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니 5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하하♥' 별, 고졸이었다 "학력위조 오해 우려..사실 동덕여대서 제적 당해"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1.'8경기 0골 손흥민, 친구야 내가 갈게' 브라질 특급 도우미, LAFC 이적설 재점화..토트넘 EPL '득점왕' 어시스트 재현 가능
- 2.韓 축구 역대 최고 이적 터진다! 손흥민도 해내지 못한 스페인 빅클럽 진출, 이강인 영입 만장일치 동의 "모든 상황이 긍정적"
- 3.'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4.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5.'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