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을 향해 매섭게 경고했다.
3일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이동준(이상윤)이 흥신소를 시켜 자신과 신영주(이보영)의 동침 동영상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동준은 신영주의 엄마 김숙희(김해숙)이 운영하는 떡집에 사람을 보냈다. 일부러 큰 금액의 수표를 제시해 거스름을 요구한 뒤, 그 틈을 타 집의 컴퓨터를 뒤진 것.
이때 예상치 못하게 신영주가 등장했다. 이동준은 임기응변으로 클랙션을 울려 신영주를 불렀다.
신영주는 "사건 기록 알아봤는데, 강정일 팀장이 건드린 기록이 없다. 태백이 수임한 기록도 없다. 기록을 지웠을까, 다른 사람이 만진 사건인가"라며 "강정일 팀장의 컴퓨터를 봐야겠다. 보안코드를 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동준은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난감해했지만, 신영주는 "30년간 언론인으로 일해온 기자에게 유죄를 선언하는 건 쉬운 일이었냐, 내가 당신과 보낸 시간은 쉬운 일이었는지 아냐"고 몰아붙였다.
이어 신영주는 "하루에 한 프레임, 일주일 남았다. 당신 얼굴 공개되기까지"라고 경고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