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환경부와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NGO 단체인 미래숲과 함께하는 '어울림(林) 푸르림(林)'캠페인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어울림(林) 푸르림(林)'캠페인은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15년도는 '강동구 고덕천'에서 진행했으며, 16년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17년에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에서 진행해, 3회 동안 총 1만5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3000여명의 시민과 임직원이 참여했다.
롯데마트의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15년부터 매년 4월의 봉사 테마를 '5000그루 나무심기'로 정하고, 결연 아동복지시설의 꿈나무 및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공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5000그루 나무심기' 봉사를 위해 아동복지시설들의 꿈나무들과 시민들에게 묘목 및 모종 화분과 모종삽, 물 조리개 등 원예 용품을 지원한다.
15년부터 '샤롯데 봉사단'은 '5000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총 1만 5000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0월 창단됐으며, 점포별로 전국 127개 아동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6500여명의 꿈나무들과 함께 다양한 테마의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어울림(林) 푸르림(林)'캠페인은 매 년 5000그루의 식수를 통해 17년까지 3번의 식수 행사로 총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더불어, 롯데마트의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5000그루 나무심기' 봉사를 통해 15년부터 총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롯데마트는 '어울림(林) 푸르림(林)'캠페인과 '샤롯데 봉사단'의 '5000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15년부터 누계로 총 3만 그루의 식수 성과를 기록했다.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30년간 3360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 시 연간 112톤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8년에는 '5000그루 나무심기'가 아닌 '1만 그루 나무심기'로 식수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어울림(林) 푸르림(林)'캠페인과 함께 매년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규모로 확대해 '범 국민적 나무 심기 캠페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방침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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