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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습기가 많이 생겨 곰팡이가 생기고 이 때문에 아이의 얼굴 전체가 새빨갛게 되는 피부병이 생겨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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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가정의학과 민혜연 전문의는 "곰팡이균 포자에 노출되었을 때 두드러기나 습진 같은 피부 병변이 발생할 수 있고 집을 비웠을 때 환아의 증상이 좋아졌기 때문에 원인이 집 안 곰팡이 균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집안 환경과 피부병의 깊은 상관관계를 인정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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