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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진은 주제 선정 이유로 "혼자 방송가면 위축되고 긴장하는 면이 있다. 멤버들이랑 같이 가면 재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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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청년들은 "여러명이 일할 경우 이익이 더 크다", "모든 사람들이 팀 플레이로 살아가고 있다"등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토론을 벌였다. 왕심린은 반대 의견을 내면서 입을 삐죽 내미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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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팀워크가 필수적인 일로 매니저와 사이를 꼽았다. 유라는 "서로 전달을 잘못하면 스케줄이 다 꼬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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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은 '서로 더 돋보이고 싶어 하는 파트가 있냐'는 질문에 "그런 파트도 있는데 댄스곡 등은 자신이 킬링 파트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라는 "곡을 받으면 '이걸 어떻게 살리지?'라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애교를 선보여 각국 청년들 마음을 흔들었다. 또 응원소리 등으로 축구, 야구, 농구를 구별해 웃음을 안겼다.
'인생에서 팀워크가 가장 좋았던 팀'이라는 질문에 소진은 "당연히 걸스데이"라고 대답했다. 유라는 "멤버들과 만난 게 신의 한수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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