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나인뮤지스의 우정은 여전히 끈끈했다. 혜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현역 멤버 8명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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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4일 자신의 SNS에 "올해도 이렇게 마인(나인뮤지스 팬)과 사랑하는 8자매들과 함께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매년마다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나는 전생에 무슨 큰 공을 세웠는지 모르겠네. 내년에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미는 고깔 모자를 쓰고 양 볼에 손가락을 댄 채 웃고 있다. 혜미의 주위에는 현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소진-성아-금조를 비롯해 전 멤버 이혜민(이유애린)-박민하-문현아가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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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는 현재 5명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이혜민과 박민하는 2016년 6월, 문현아는 같은해 10월 각각 나인뮤지스를 탈퇴했다. 하지만 이들 8명은 SNS를 통해 서로의 노래를 홍보하고, 일상에서도 자주 만남을 갖는 등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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