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내 자연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프리젠터에 나선 이민호의 활약은 상상 이상이었다.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어진 이민호의 내레이션은 편안했다. 이민호의 목소리가 가진 흡입력은 미지의 DMZ로 가는 벽을 허물었다. 방송 내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도 연기자답게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하는 이민호의 내레이션 덕분에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60분이 흘렀다.
Advertisement
가장 리얼한 이민호의 민낯도 서슴없이 공개되면서 의외의 웃음 포인트가 만들어졌다. 꽁꽁 언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채우고, 추위를 견디며 해맑은 모습으로 '뽀글이'를 만들어 먹는 이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곳곳을 채웠다. 새똥을 맞고 당황해 웃음 짓고 산양을 보며 "비주얼이 내 취향"이라고 말하는 엉뚱한 매력도 신선했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이민호이기에 시청자들에게 더욱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프리젠터가 이렇게 밀접하게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줄 몰랐는데 이민호 대단하다", "이민호 이정도면 정글 한 번 가줘야 할 듯?", "영하 2~30도를 넘는 추위에서 직접 멧돼지를 기다리다니. 대단하다", "그 와중에 이민호 잘생긴 것 보소. DMZ에서도 혼자 화보", "멧돼지와 이민호의 눈싸움 장면은 길이 남을 명장면", "저런 고된 촬영을 재능 기부로 참여하다니. 이민호의 진심이 느껴진다", "DMZ는 생야생, 한류스타는 생고생" 등의 반응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도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