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정석이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조정석의 첫 팬미팅 'The Room'이 지난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지 단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대세배우의 저력을 실감케 한 것.
5월 6일, 7일 양 일간 이어지는 이번 팬미팅은 조정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팬미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됐다. 이를 반영하듯 티켓팅 시작 전부터 예매 사이트 내 팬미팅 공지가 높은 클릭수를 자랑, 단숨에 전석 매진을 이뤄내 조정석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두 번의 팬미팅이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돼 당일에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 열기가 고조됐던 상황. 데뷔 이후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부터 연출까지 조정석이 직접 참여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석 소속사 관계자는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모두가 놀랐다.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들과 만나는 소중하고 특별한 자리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창고가 주최하고 ㈜하늘이엔티, ㈜루크코리아투어가 주관하는 조정석의 첫 팬미팅 'The Room'은 5월 6일(토) 6시, 7일(일) 5시 양 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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