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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시 김용만과 멤버들은 멋진 뷰와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M'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패키지 팀은 호텔 최고 층에 위치한 수영장을 찾았다. 지상 200m, 물과 하늘이 이어진 듯한 신비로운 경치를 자랑하는 싱가포르 대표 포토 스폿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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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주는 월드스타 비가 이 수영장에서 일행들과 멋진 포즈로 찍은 닷체샷을 보여주며 김용만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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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짐승남'을 노렸던 계획과 달리 둥글둥글한 아저씨 몸매를 드러낸 김용만을 향해 멤버들의 비웃음이 터져나왔다. 지켜보던 동생들은 "비가 아니라 비만 아니냐"라며 김용만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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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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