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대전, 충남 지역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어린이 310명을 야구 경기 관람 초청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5일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벌어지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진행된다.
타이어뱅크는 국민스포츠 프로야구의 발전과 함께, 직접 관람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과 야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야구 관람 초청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프로야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 창업주 김정규 회장은 대전·세종지역에선 처음으로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 이하 RCHC)' 1호 가입자로 기록됐다.
RCHC는 적십자의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적십자사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RCHC 회원은 일시 또는 누적기부액 1억원 기부 혹은 약속한 개인이 대상이며, 국내에서는 배우 안재욱, 배우 이병헌,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3월말 기준으로 43명이 RCHC에 가입돼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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