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주말엔 숲으로' 제작진이 일살탈출의 로망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종형 PD는 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O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에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등이 최근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소재인 여행과 도시탈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 PD는 "'욜로'가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이 들고 거기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욜로 라이프를 살고 있는 삶을 통해 리얼리티 요소를 담고 있지만 재미와 정보 의미를 함께 갖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처음에는 주중에 도시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에 자연에 가서 쉬고 싶다 로망껏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거기에 어울리는 키워드가 바로 욜로라고 생각했다. 거기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기획배경을 밝혔다.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김용만-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 자연인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하루하루 로망껏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한다. 오는 4월5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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