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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빅뱅의 공백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가능하다면 빅뱅 공백기를 대체할 수 있는 그룹이 되면 좋겠다"면서도 "선배들의 빈 자리를 채우기엔 저희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잘 안다. 위너도 빅뱅처럼 계속 발전해 나가는 '성장형 그룹'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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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이승훈도 유쾌하게 거들었다. 이승훈은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추가로 증축 중인데 빅뱅 선배님들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원들의 복지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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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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