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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교복을 입은 재복, 혜란, 원재는 지금과 달리 풋풋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손을 주머니에 꽂은 채 무언가를 보며 미간을 찌푸리는 재복과 살짝 당황한 혜란, 그리고 가방끈을 꼭 쥐어 잡으며 온몸으로 놀람을 표현하고 있는 모범생 원재는 각자 상반된 표정으로 이들이 무엇을 목격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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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고소영, 김정난, 정수영이 교복을 입자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 수다 본능을 더욱 발휘한 덕분에 유쾌했던 촬영이었다"며 "재복, 혜란, 원재가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4일) 밤 방송되는 12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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