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국 황 감독은 포지션을 바꾸는 강수를 택했다. 그는 지난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개막전에서 김한길(22)을 왼쪽 공격수로 내세웠다. 대신 기존에 왼쪽 공격수로 나섰던 윤일록을 미드필더로 내리고, 그 자리에 섰던 주세종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모험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김한길은 눈에 띄는 활약을 남기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Advertisement
또 한 명의 신인 황기욱(21)도 눈도장을 찍었다.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황기욱은 후반 33분 박주영과 교체 투입됐다. 황기욱은 수비에 안정감을 더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Advertisement
23세 이하 규정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며 급한 불을 끈 서울은 4월 반등에 도전한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은 직전 경기에서 전북에 패하며 주춤한 상황이다. 게다가 8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울산(16일·원정), 인천(22일·홈), 대구(30일·원정)와 잇달아 맞붙는다.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도 병행하는 만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23세 이하 고민을 해결한 서울이 4월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