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은 지난 4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좋은사람들 본사에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백덕현 원장)과 스마트웨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백덕현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의류에 IT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패션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좋은사람들은 이번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26년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스마트웨어 상용화를 위한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웨어러블 패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정재훈 본부장은 "섬유융합은 제품 완성도를 위해 부품 공급, 제조방법 등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연구원의 기술력과 좋은사람들의 뛰어난 생산 인프라 및 노하우를 활용, 가성비를 갖춘 상용화 제품 개발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작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스포츠웨어에 적용한 '기어비트S'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소방대원용 기능성 이너웨어와 스마트웨어 연구 개발을 위해 119소방복지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좋은사람들의 윤우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웨어러블 패션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웨어 개발을 추진해왔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26년간의 오랜 노하우에 IT 기술을 담은 제품을 선보여 국내 웨어러블 패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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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은 이번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26년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스마트웨어 상용화를 위한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웨어러블 패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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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좋은사람들은 작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스포츠웨어에 적용한 '기어비트S'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소방대원용 기능성 이너웨어와 스마트웨어 연구 개발을 위해 119소방복지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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