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타임 키퍼로 참여해 온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가 남북 교류의 장이 될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게 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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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성사된 대한민국과 북한의 이번 경기는 4월 6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남북 화합 마련에 큰 기대가 될 전망이다.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대한민국과 북한뿐 아니라 네덜란드, 영국, 슬로베니아, 호주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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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시간 계측이라는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 공식 타임키퍼인 티쏘(TISSOT)의 각오는 남다르다. 남북 대결을 앞두고 티쏘 관계자는 "이런 의미 있는 경기에 타임키퍼로 참여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80여년 간 유명 스포츠 경기의 타임키퍼로 참여하며 쌓아 온 숙련된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면밀한 계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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