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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파리생제르맹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 리그 16골을 포함해 올시즌 28골을 기록중이다. 맨유가 계약 연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지만, LA갤럭시, 나폴리 등과의 계약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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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35세다. 스무살때와는 다르다. 5~10년을 뛸 수도 있고, 1년, 2년, 3년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 구단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달려 있다. 내가 여기 온 첫날부터 말한 것처럼 나는 여기에 시간낭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이기기 위해 왔다. 더 큰 승리를 하고 싶으면 더 큰 일을 창출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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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에버턴과 1대1로 비겼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밀어넣으며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 후반 25분 헤딩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부분은 아쉬웠지만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맨유는 승점 54로 5위를 유지했다. 리그 20경기 무패(10승10무)를 달렸다. 후반 추가시간 즐라탄의 PK 동점골이 터졌다. 20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리그 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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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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