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연이틀 최고 아이돌 스타를 시구자로 섭외했다. 이번에는 EXO 시우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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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시우민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고의 남성 아이돌 그룹인 EXO에서도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시우민은 어린 시절부터 LG를 응원해온 '엘린이(LG+어린이)' 출신이다. 이미 지난 2014년 한 차례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다.
한편, LG는 5일 삼성전 시구자로 트와이스 다현을 초대한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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