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우식이 영화 '물괴'에 전격 합류한다.
물괴'는 조선 중종 22년, 듣도 보도 못했던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왕의 안위까지 위협하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물괴의 정체를 밝히려는 옛 내금위장 '윤겸' 역에는 배우 김명민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최우식은 윤겸과 함께 물괴를 쫓는 '허 선전관'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식, 김명민에 이어 이경영, 박희순, 박성웅, 김인권, 이혜리 등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탄탄한 라인업을 확정 지으며 촬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물괴'는 오는 4월 10일(월)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한편, 최우식은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는 '옥자' '궁합' '그대 이름은 장미'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우식의 활약은 스크린을 넘어선 안방극장에서도 두드러진다.
최우식은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 극본 임상춘)와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연출 전창근 / 극본 천성일)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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