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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의 정체를 밝히려는 옛 내금위장 '윤겸' 역에는 배우 김명민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최우식은 윤겸과 함께 물괴를 쫓는 '허 선전관'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식, 김명민에 이어 이경영, 박희순, 박성웅, 김인권, 이혜리 등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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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우식은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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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의 활약은 스크린을 넘어선 안방극장에서도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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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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