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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자 선수들의 활약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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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기준 3기 박정아(9승, 다승 공동 2위) 박설희(6승, 8위) 이지수(5승, 16위), 12기 김인혜(4승, 17위)는 다승 부문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남자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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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는 2004년, 첫 여자 경정선수로 데뷔하여 2004년, 2008년에만 9승을 기록했고, 나머지 해는 모두 10승 이상을 올리며 경계의 대상이 될 정도로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정아는 2013년 29승으로 개인 최다승 기록을 작성하며 최고의 해를 맞았다. 이후 꾸준히 20승 정도의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개인 통산 225승으로 여자선수 중 누적 최다승을 기록 중이며, 전체 경정선수 중 다승 23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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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꾸준히 성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올 시즌 초반 출발이 좋은 만큼 4월에 있을 제11회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주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 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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