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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리그는 K리그 23세 이하 의무출전 규정(챌린지는 22세 이하)과 발 맞추어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 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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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국내선수는 무제한 출전이 가능하며, 23세 초과선수(외국인 포함)는 최대 5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자구단 산하 유소년선수는 경기 중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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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4일 오후 3시 클럽하우스A구장에서 열리는 2017 R리그 개막전에서 서울을 상대했다. 결과는 0대0 무승부. 아쉬움은 있었지만 소득은 분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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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인 실험도 병행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호승을 교체 투입하며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고, U-18 유스팀 선수들도 기용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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