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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분당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이동준(이상윤 분)의 대활약이 펼쳐진 마지막 장면이다. 요양원으로 엄마를 만나러 간 동준은 박현수 형사로부터 '영주가 위험하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고, 영주를 구하기 위해 서둘러 '태백'으로 향한다. '왜 영주에게 가지 않고, 이곳 태백으로 왔는냐?"는 현수의 질문에 동준은 '강정일을 움직일 사람이 여기에 있다"라면서 수연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동준의 책상 서랍에 숨겨둔 마약을, 이번엔 수연의 책상 서랍에 옮겨 놓는다. 그리고 최일환과 강유택, 최수연이 모두 함께 있는 최일환의 집무실로 쳐들어가 강정일에게 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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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마지막 장면은 이동준의 패기와 기지가 유감없이 펼쳐진 멋진 장면이었다. 5회와 6회는 4회보다 더 재미있다. 앞으로 더 시원한 청량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로 한 시간을 30분처럼 만들 터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 시청률이 가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모두 시청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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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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