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트렌드는 역주행 하는 중이다. 바지는 데미지, 워싱 등이 과감해지고 의류에 새겨진 프린트엔 촌스러움의 전유물이라 불리던 로고가 귀환했다. 점점 과감해지고 컬러풀해지는 한편, 베이직하면서 편안한 스타일 역시 많이 보인다.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국민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코리아(SUPERGAKOREA)는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성이 담긴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는 1990년대 대중문화 아이콘을 오마주 삼아 감각적인 유스 컬처를 주도해온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다.
과거 디자인을 고수하고, 영감 받은 두 브랜드의 조화는 각각의 브랜드 특성을 살린 스니커즈를 완성했다. 차분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 전면 부드러운 스티치 곡선이 들어간 디테일은 '레트로', '유니크', '데일리' 등 다채로운 룩에 어우러진다.
수페르가의 S/S 시즌 컨셉인 '1993 Last Festiva'과도 연결된다. 90년대 대중문화에서 영감 받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웨이드 소재로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네이비, 베이지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상품은 각 브랜드 온라인몰과 더쉘프 온라인몰, 무신사 그리고 오프라인은 디스이즈네버댓 합정점, 신세계 매장, 더쉘프 익선점, 수페르가 벨라시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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