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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2015년 상주 상무 시절 챌린지 무대에서 17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2015시즌을 빼면 2013년 프로 데뷔 이후 매년 5골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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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감독은 이정협을 지난 1일 아산전 때 후반 교체 투입했다. 이정협은 3월 중국전 및 시리아전 때 A대표팀에 소집됐다가 팀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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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로 이정협은 할 일을 다한 셈이 됐다. 이후 추가 슈팅은 하지 못했다. 눈에 띄는 예리한 움직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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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슈팅을 많이 쏘는 '킬러'는 아니다. 시즌 마수걸이골을 기록한 성남전(3월 4일)에선 '원샷원킬'이었다. 헤딩슛 하나로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3월 11일 안산전에선 슈팅 2개 중 하나를 왼발로 꽂아 넣었다. 그리고 3월 19일 경남전에선 3차례 슈팅으로 헤딩 동점골을 뽑았다.
2016시즌 챌린지 득점왕은 김동찬(대전·20골)이었다. 한편, 역대 챌린지 한 시즌 최다골은 26골(2015년 조나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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