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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송지은은 이를 증명하듯 촬영장 곳곳에서 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으로 머리를 넘기고, 장롱 안에 들어가 고개를 빼꼼 내미는 그녀의 행동들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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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강철우 감독은 "지은 씨를 2013년에 처음 봤는데, 잠깐 인사만 했을 뿐인데도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친구라고 느꼈고, 이번에 드라마를 준비하면서도 지은 씨가 유미 역할에 적격이라고 생각해 캐스팅 과정에서 추천했었다"며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제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며 송지은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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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하룻밤의 스캔들로 엮인 두 남녀,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 3년 뒤 우연히 까칠 보스 본부장과 그의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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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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