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애타는 로맨스'의 송지은, 알고 보니 현장 스태프들의 영양사였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신조를 가진 사내 식당 신입 영양사 이유미(송지은 분) 역으로 열연할 송지은(이유미 역)이 예쁨은 기본, 러블리함이 뚝뚝 묻어나는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송지은은 이를 증명하듯 촬영장 곳곳에서 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으로 머리를 넘기고, 장롱 안에 들어가 고개를 빼꼼 내미는 그녀의 행동들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또한 상큼 발랄함의 대표주자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이기도 한 송지은이 가진 특유의 상큼함과 애교는 남심뿐만 아니라 여심마저 저격하고 있는 상황. 그녀만의 러블리한 분위기는 드라마의 연출자인 강철우 감독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강철우 감독은 "지은 씨를 2013년에 처음 봤는데, 잠깐 인사만 했을 뿐인데도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친구라고 느꼈고, 이번에 드라마를 준비하면서도 지은 씨가 유미 역할에 적격이라고 생각해 캐스팅 과정에서 추천했었다"며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제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며 송지은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촬영 내내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으며 존재만으로도 '촬영장의 영양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송지은이 '애타는 로맨스'에서 보여줄 로코 연기는 어떨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하룻밤의 스캔들로 엮인 두 남녀,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 3년 뒤 우연히 까칠 보스 본부장과 그의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작품.
모태 러블리 송지은의 활약이 기대되는 '애타는 로맨스'는 오는 4월 17일(월) 밤 9시 OCN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9시에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오는 4월 14일(금), 0시를 시작으로 매주 금, 토 0시에 '옥수수(oksusu)'에서도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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