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는 아시안컵 예선전이지만 사실상 '끝장' 승부다. 조 1위만 요르단 아시안컵 본선(내년 4월7~22일)에 진출한다. 아시안컵 본선 5위까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 조 1위,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선 홈팀인 최강 북한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3월 현재 북한의 FIFA랭킹은 10위, 한국은 18위다. 7일 남북전 무승부 가능성에 대비, 골득실-다득점까지 철저하게 계산했다. 매경기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야 하는 이유다.
평양발 연속사진, 마지막 10번째 골 장면 볼의 궤적을 살피는 지소연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휘슬이 울리기 전 단 한골이라도 더 넣고 말겠다는 간절한 집념이 읽힌다.
Advertisement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한 골 한 골이 귀중하다. 남북전이 무승부까지 갔을 경우, 득점 하나 하나가 마지막 순간 소중할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선수들의 분투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 10번째 골을 포함, 2골을 터뜨린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첫 스타트를 잘 끊어 기분이 좋다. 북한전은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