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비로 하루 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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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양팀은 7일 같은 장소에서 대결을 벌인다.
세인트루이스는 개막 컵스와의 시리즈에서 개막전 승리, 5일 경기 1대2로 패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개막전 9회말 스리런홈런을 맞고 블론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이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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