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오는 7일(금)부터 21일(금) 오후 5시까지 보름간 '제7회 갤러리탐(Gallery耽) 신진작가 공모(이하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문화예술 후원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신진작가 공모는 만 45세 이하 국내 거주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 분야로 응모를 받는다.
응모 방법은 최근 3년 이내 8개 내외의 작품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1부와 과거 전시 전경사진 3~4컷, 갤러리탐 지원서를 담당 메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는 탐앤탐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심사는 외부 전문위원을 포함한 작가선정위원회를 통해 2차에 걸쳐 이루어진다. 총 27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 제공 및 온?오프라인 전시 홍보, 리플릿 제작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2017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3회로 회당 약 60일간 진행된다. 1차 결과는 오는 5월 2일(화) 탐앤탐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5월 말 개별 연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탐앤탐스의 갤러리탐 관계자는 "이번 공모부터 지원을 희망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응모자격을 확대하게 되었다"며 "전시 기회가 적은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창의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신진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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