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첫 등판, 날씨는 다소 쌀쌀하고 몸상태도 100%가 아니었다. 하지만 에이스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팀이 3연패중인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해커는 5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Advertisement
NC타선은 오랜만에 3번 나성범과 4번 재비어 스크럭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답답함을 풀었다. 해커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온 장현식(1⅓이닝 1실점)-임정호(⅔이닝 무실점)-원종현(1이닝 무실점)-임창민(1이닝 무실점 세이브) 등이 승리의 징검다리를 놓았다.
Advertisement
해커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3월 31일)에서 7이닝 1실점 선발승을 거둔 제프 맨쉽과 외국인 원투 펀치를 확실하게 구성할 채비를 마쳤다.
Advertisement
2015년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지난해 역시 팔꿈치 부상으로 한달 넘게 결장했지만 13승3패, 평균자책점 3.45로 또한번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경문 감독은 "해커는 자기 관리에 있어 철저한 선수다. 전날 우천취소가 돼 선발일정이 밀렸지만 본인이 로테이션을 지키겠다고 했다. 감독으로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