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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강예원과 한채영이 "나 고3병 걸린 것 같아"라며 고통을 토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강예원은 타이틀곡 '맞지?'의 안무를 연습하던 중 "지금 고3때 공부하듯이 매일 춤을 추고 있다"며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 거야"라고 자조하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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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강예원은 당당한 자신감을 장착하며 여유로운과 엣지를 살리는 댄스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채영도 지지 않았다. 한채영은 "일주일 중 댄스 연습하는 시간이 제일 많다"며 강예원에 이은 고3병 합류를 자처했다. 강예원의 '언슬2' 효과에 이어 한채영 역시 "예전에는 사람들이 새침하게 봤는데 이제는 친근하게 말을 걸어온다. 너무 편해졌다"며 함박 웃음을 지으며 댄스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이 같은 놀라운 발전에 '언니쓰' 멤버들은 물론 스탭들까지도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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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 멤버중 하위권을 자랑하는 강예원과 한채영. 댄스로 고3병에 걸릴 만큼 혹독한 댄스 연습을 이어가는 이들이 하위권의 반란을 펼치게 될지 그 놀라운 변화가 오는 7일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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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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