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맨유)가 9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선덜랜드전 출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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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5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 '캡틴' 웨인 루니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루니가 양쪽 발목을 다쳤기에 선덜랜드전에 나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1일 웨스트 브롬위치전 이후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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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부상병동'이다. 필 존스, 후안 마타, 크리스 스몰링 등에 이어 웨인 루니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맨유는 4월에만 9경기를 치러야 한다. 빡빡한 일정에 부상 선수까지 연이어 나온 맨유가 '위기의' 4월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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