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됐던 '비선 실세' 최순실이 6일 오전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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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을 태운 호송차는 이날 오전 8시 15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떠났다. 지난해 11월 구속돼 줄곧 서울구치소에서 지낸 최순실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구치소로 분리 수용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5일 최순실을 남부구치소로 이감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성 수용자동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구속 후 2차 조사를 벌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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