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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첫 선을 보일 '언니는 살아있다'는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등 불행의 위기에 처한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이다. 여기에서 김주현은 세 언니의 막내인 '강하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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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겐 부모님 대신 책임져야 할 고3 여동생 '강하세(진지희 분)'가 있기에 나쁜 일이 생겨도 30분 내에 툴툴 털어버리는 모태 초긍정녀이기도 하다. 그러나 극 초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로 남편이 죽게 되면서 한순간 남편 잡아먹은 과부 꼬리표를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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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심히 촬영중인 김주현은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 떨렸지만, 좋은 기회인 만큼 잘 해내고 싶다. 작가님이 강하게 크라고 이름을 '강하리'라고 붙이셨다고 한다. 캐릭터 이름처럼 저도 강하게 크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촬영장에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여동생으로 나오는 진지희 씨와 벌써 친자매처럼 친해져 호흡이 잘 맞고 있다"라고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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