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영준 감정위원이 감정사 수입에 대해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김영준 감정위원이 출연했다.
김영준 감정위원은 "취미가 직업이 됐다. 아직도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60대 중반이다"라며 "KBS '진품명품' 근현대유물 감정을 15년 째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코너의 공식 질문을 던졌다. "진품명품 출연료 만족하시냐?"라고 운을 떼자, 김 위원은 "KBS 좀 박하지 않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TV 출연료 뿐만 아니라, 감정위원으로서 한달에 얼마 버시나"라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내 나이대 직장동료들이 거의 다 은퇴를 했다. 남아있는 현직에 다니시는 분들 못지 않게 벌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그 분들이 현재 회사 중역 이사급이지 않나. 임원정도 버신다"고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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