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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도 사르르 녹는다는 수현표 애교가 공개된다. 프린스들은 수현을 진짜 여동생으로 삼고싶다며 "귀엽다"를 연발했다는 후문. 반면 오빠인 악동뮤지션의 찬혁은 수현의 민낯이 걱정이라며 '현실남매'다운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이 스무 살 첫 남자친구와 하고싶은 야간 데이트를 맞히는 퀴즈에 프린스들은 19금 심야영화 관람, 야반 도주 등 '여알못' 답변에 수현은 '땡'을 연발했다고 한다. 여기에 프린스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현만의 엉뚱함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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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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