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SNS에 "촬영 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탄력 있게 웨이브진 머리를 오른쪽 어깨에 늘어뜨린 채 살짝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사랑의 나이를 잊은 고급스런 비주얼이 돋보인다.
김사랑은 지난 2011년 SBS드라마 '시크릿가든', 2015년 JTBC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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