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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7세·레이팅 104·김순근 조교사)는 순발력과 스피드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중·단거리형 경주마다. 7세의 마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출전한 총 2번의 경주에서 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직전경주에서 59㎏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도 선전해 우승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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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4세·레이팅 94·박대흥 조교사)는 순발력과 스피드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선행, 선입마다. 1등급 승급 후 3번의 경주 중 2번의 입상 경험이 있고, 단거리에 특화된 마필이라 이번 경주가 능력 평가의 기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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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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