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유럽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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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7일 "슈틸리케 감독이 오늘 오후 2시 유럽으로 출국한다"면서 "영국을 방문해 8일 토트넘-왓포드전과 웨스트햄-스완지시티전을 관람하면서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청용 등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영국 방문 후 독일한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지동원의 경기력을 체크하고 면담한 후 12일 귀국 예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의 행보와 별도로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K리거들을 점검한다. 이 위원장은 8일 K리그 클래식 강원FC-전북 현대전을 현장에서 직관하며 대표팀 선수들을 체크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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