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점차로 간신히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벗어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 하지만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몇차례 위기를 겪었다. 특히 2, 3차전에 나타났던 '크레익 리스크'가 다시 재현돼 5차전에 대한 걱정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2쿼터 후반 좋은 기회를 놓치며 전자랜드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당시 크레익은 단독 스틸을 성공해 노마크 찬스를 만들었지만 과격한 덩크슛 시도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또 골밑에서 공을 잡았을 때는 서너명에 둘러쌓여 있는 상태에서도 패스를 하지 않고 억지로 슛을 시도하며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기다 파울 후에는 끊임없이 심판에게 불만을 표하면서 "차라리 백코트를 빨리 하는 편이 팀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감독에게 듣기도 했다.
이날 40득점의 원맨쇼를 펼친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동료 크레익에 대해 "크레익에게 따로 조언을 하지는 않는다. 감독님, 코치님들이 옆에서 더 좋은 조언을 해준다. 나까지 크레익에게 조언을 해줄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에 크레익에게 이야기를 해준다"고 했다. 역시 크레익 본인이 느껴야하는 부분이라는 말이다.
Advertisement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