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원라인'이 보는 이를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미공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신종 범죄 사기단으로 완벽 변신한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카메라 밖 모습을 담고 있다.
임시완은 "촬영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전하며 즐거움과 열정이 넘쳤던 촬영 현장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은 임시완과 진구는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또한 박병은은 촬영 현장에서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함께 호흡을 맞춘 왕지원, 조우진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은 유쾌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김선영과 이동휘는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쉬는 시간도 반납한 채 대본 삼매경에 빠진 김선영은 "촬영장의 분위기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원라인'은 현장에 일하러 가는 게 너무 행복했다"라고 밝히며 촬영장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이동휘는 넘어지는 모습을 실감나게 담기 위해 쉴 새 없이 대로변에 몸을 내던졌다. 계속 반복되는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을 공개한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은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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