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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과 육성재, 프니엘은 화산 로드로 향했다. '좌니엘', '우성재'를 거느린 김병만은 '정글' 교육에 들어갔다. 밀림이 우거진 화산 로드는 '정글' 공부에 최적의 장소. 이들은 화산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고무나무, 카카오, 카이엔 고추, 개미떼, 뿔매미, 붉은비단뱀, 노래기를 연달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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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격적인 붉은비단뱀이 촬영 중이던 VJ에게 접근하자 뱀을 다른 쪽으로 옮겨보려 했다. 생각보다 재빠른 뱀의 움직임에 족장 김병만도 소스라치며 "나도 진짜 참고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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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후 육성재는 노래기도 덥석 잡아 다시 한번 김병만은 소스라치게 했다. 김병만은 "얘는 아무거나 만진다. 성재는 먹는 거에는 비위가 약한데, 만지는 거에는 강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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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m 절벽에서의 시원한 다이빙은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될 정도. 해당 장면은 15.1%로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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