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가 치열하게 싸웠지만 승패를 가르지 못했다. 서울은 두 경기(1무1패)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제주는 2연속 무승부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서울과 제주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맞대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제주는 미드필더 이창민과 권순형이 동시에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이창민은 경고누적, 권순형은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제주는 전반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고 바로 최전방 멘디를 타킷으로 노리는 공격 전개를 자주 했다. 멘디의 큰 키(1m94)를 이용한 세컨볼을 노렸다. 그러나 생각 대리 잘 풀리지 않았다. 멘디가 자주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또 세컨볼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따라서 볼 점유율에서 밀렸다.
서울은 데얀과 박주영 윤일록을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데얀에게 중앙, 박주영에게 오른쪽 측면을 맡겼다.
서울은 박주영을 이용한 측면을 계속 파고 들었다. 두세 차례 제주 골문을 위협하는 장면을 만들었다.
서울은 전반 41분 박주영의 슈팅이 아쉬웠다. 데얀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골키퍼와 1대1로 맞은 상황서 때린 왼발슛이 김호준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전반 0-0으로 마친 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에서 강한 몸싸움으로 서울을 몰아쳤다.
후반 9분, 세트피스에서 나온 안현범의 슈팅이 서울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제주는 후반 15분 문상윤 대신 마그노를 투입, 승부를 걸었다.
서울과 제주는 치열한 허리싸움을 펼쳤다. 서울의 경우 제주의 압박 수비에 마지막 볼터치가 좋지 못했다.
제주는 후반 26분 황일수 대신 진성욱을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29분 김치우를 빼고 마우링요를 넣었다.
서울은 후반 38분 김동우의 헤딩슛이 살짝 빗나간 게 아쉬웠다. 마우링요의 왼쪽 코너킥을 김동우가 머리로 돌렸지만 제주 골대 오른쪽으로 흘러나갔다. 마우링요가 왼쪽 측면을 계속 파고들어 찬스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결국 두 팀은 서로의 골망을 흔들지 모했다.
상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제주는 미드필더 이창민과 권순형이 동시에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이창민은 경고누적, 권순형은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Advertisement
서울은 데얀과 박주영 윤일록을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데얀에게 중앙, 박주영에게 오른쪽 측면을 맡겼다.
Advertisement
서울은 전반 41분 박주영의 슈팅이 아쉬웠다. 데얀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골키퍼와 1대1로 맞은 상황서 때린 왼발슛이 김호준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Advertisement
후반 9분, 세트피스에서 나온 안현범의 슈팅이 서울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서울과 제주는 치열한 허리싸움을 펼쳤다. 서울의 경우 제주의 압박 수비에 마지막 볼터치가 좋지 못했다.
제주는 후반 26분 황일수 대신 진성욱을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29분 김치우를 빼고 마우링요를 넣었다.
서울은 후반 38분 김동우의 헤딩슛이 살짝 빗나간 게 아쉬웠다. 마우링요의 왼쪽 코너킥을 김동우가 머리로 돌렸지만 제주 골대 오른쪽으로 흘러나갔다. 마우링요가 왼쪽 측면을 계속 파고들어 찬스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결국 두 팀은 서로의 골망을 흔들지 모했다.
상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