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6연패 탈출 소감을 전했다.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최 정의 4홈런을 앞세워 9대2로 승리했다. 6연패에서 탈출하는 순간이었다. 힐만 감독도 KBO리그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힐만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6연패에 빠지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마련인데, 잘 이겨냈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연패의 악순환을 이겨낸 점에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 연승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힐만 감독은 "최 정의 4홈런은 믿을 수 없었다. 이런 장면을 봤다는 것은 축복이다.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 윤희상도 경기 초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평정심을 되찾고 좋은 피칭을 해줬다. 시즌 첫 승을 축하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