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강 유벤투스가 홈 경기 3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2017시즌 세리에A 홈경기에서 키에보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유벤투스 공격수 이과인이 전반 23분 결승골, 후반 39분 쐐기골을 모두 꽂았다. 디발라가 이과인의 첫 골을 어시스트했고, 두번째는 리히스테이너가 크로스로 도왔다. 이과인은 이번 시즌 총 27골을 넣고 있다. 정규리그에선 19골.
유벤투스는 31경기에서 25승2무4패(승점 77)로 한 경기를 덜 치른 AS로마(승점 68)에 승점 9점 앞섰다. 유벤투스는 6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또 유벤투스는 2015년 9월부터 시작한 이탈리아 정규리그 홈 32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오는 12일 홈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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