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을 스윕했다. 넥센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전에서 1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최원태는 7이닝 2실점을 호투했다. 개인 최다 이닝 투구 기록이었다. 장정석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최원태가 공격적인 투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이날은 타선도 투런홈런을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올시즌 KBO리그 네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장 감독은 3연전 스윕에 대해 "이번 한주 선수들이 모두 수고 많았다. 다음주 준비를 잘 하겠다"고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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